[일반] 칼다리 밀리샤 삼지창(HLYT)에서 포세이돈을 꿈꾸는 캡슐리어들을 구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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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g Tazinas | 작성일 : 2019-11-24 20:06:20 |
이브온라인은 혼자 하는 컨텐츠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했을 때 재미있는 컨텐츠를 많이 즐길 수 있는데, 오버워치의 점령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Q. 밀리샤 사람들이 재미 없다는데 왜 함?? A. 밀리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핫존에 가서 플렉싱(사이트 먹기)을 하면 상대와 싸울 기회도 많고 정신 없이 놀 수 있지만, 돈 벌기 위해서 일부러 한적한 곳에서 넷플릭스 켜놓고 딴짓 하면서도 할 수 있는 장/단점이 있음.
Q. 밀리샤 하고 싶은데, 스탠딩 떨어져서 하지 말라는데요?? A. 칼다리 밀리샤를 하면 갈란테 스탠딩이 떨어져서 갈란테 하이섹 지역에 가면 해군들이 꺼지라고 하는게 팩트임. 하지만 밀리샤를 하거나 로우섹, 널섹에 사는 사람은 운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하이섹을 갈 일이 없고. 하이섹은 다시 미션하러 갈거 아니면 갈 일 없다고 보면 됨. 씹노잼 동네. 혹시나 나중에 다시 가고 싶을 경우에는 스탠딩 복구 플랜 가동하면 됨.
Q. 밀리샤 수익이 얼마나 되나요?? A. 현재 기준으로 1 LP(Loyalty Point) 는 교환하여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600~800 ISK 가치가 있고, 1시간당 약 100,000 LP 를 버는게 가능함. (ISK 기준으로 시간당 80,000,000 ISK, 80밀 가치) 뉴비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돈 벌이라 생각함.
* 니들이 해야 할 것 - 코퍼레이션 독트린 스킬 우선 트레이닝 - 솔로잉 또는 PVP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
* 제공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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